기사제목 불고기의 달인, 안동식 불고기 ‘대구식육식당’...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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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의 달인, 안동식 불고기 ‘대구식육식당’...생활의 달인

기사입력 2017.11.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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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_가.gif▲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전국에 숨어 있는 살아있는 전설의 달인들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 떠나는 ‘은둔식달’. 이번엔 살아있는 전설의 달인들을 만난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전국에 숨어 있는 살아있는 전설의 달인들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검증단이 찾아간 곳은 안동시 풍산읍 풍산중앙길 152번지의 ‘대구식육식당’.

안동에서 52년 동안 한우 불고기로 명성을 날린 불고기 가문인 이곳은 일반적으로 간장에 재우는 불고기를 생각했다면 오산. 생김새부터 남다른 이곳의 불고기는 고기 무침에 육수를 따로 부어 끓여낸 안동식 불고기다. 

생고기로 깊은 맛을 내는 이 가문의 숨겨왔던 비밀은 첫 번째 좋은 고기를 사용하는 것. 50년간 베일에 쌓여있는 불고기의 비법은 고기를 발아현미를 덮어 숙성시키는 것. 당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발아현미도 그냥 사용하지 않는다. 우족을 넣고 밥을 지어 사용하는 것.

이렇게 하면 구수하고 달달한 맛의 결정체인 우족 발아현미밥이 완성된다. 좋은 생고기에 발아현미밥을 덮어 24시간을 숙성시킨다.

육수도 특별하다. 육수의 기본 재료는 토란대다. 토란대를 말려 볶아서 옥수수를 넣어 죽을 쑤는 것. 여기에 참마를 갈아 넣고 솔잎가루를 입힌 사골을 함께 넣어 육수를 만든다.

이렇게 정성에 정성을 더한 불고기는 전설로 불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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