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백신자급율 25%에 불과...관리부실로 5년간 8만건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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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자급율 25%에 불과...관리부실로 5년간 8만건 폐기?

기사입력 2017.10.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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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우리나라 백신자급율은 25%에 불과하지만,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관리부실로 최근 5년간 8만건이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백신부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관리부실로 인한 폐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권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백신 폐기되는 백신이 2013년부터 2017년 8월까지 81,076건, 8억 3천만원어치 가량이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최근 공급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BCG백신과 소아마비(폴리오)백신도 각각 1,320건, 4,358건이 폐기되는 것으로 나타나 부실관리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폐기사유별로 보면, 개봉전후 오염이 98건, 냉장고 고장이 16,476건, 유효기간 경과가 29,715건, 정전이 8,85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부터 폐기사유별 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권미혁의원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21종 백신 중 단5종만 국내에서 제조해 공급하고 있어 백신자급률이 25%에 불과한 상황에서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공급중단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 부실관리로 인한 폐기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 국민의 생명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백신 등 필수의약품의 공급에 있어서 국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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