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현대건강신문] 삼성서울병원 간암센터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간질환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에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간질환 전문가들이 간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원석 교수의 ‘지방간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강연을 시작으로 △완치의 문이 활짝 열린 C형 간염(곽금연 교수) △B형 간염 건강하게 지내기(이준혁 교수) △간암의 최신 치료(신동현 교수)가 이어진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강연을 맡았던 교수가 현장에서 직접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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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간암센터, 10월 18일 ‘간질환’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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