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평창 옥수수 인절미의 달인...장평떡방앗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생활의 달인, 평창 옥수수 인절미의 달인...장평떡방앗간

기사입력 2017.09.25 21: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2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찹쌀 대신 옥수수로만 인절미를 만드는 정호형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겨먹는 인절미! 그런데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인절미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2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찹쌀 대신 옥수수로만 인절미를 만드는 정호형 달인이 소개됐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길 15-9에 위치한 ‘장평떡방앗간’은 쫀득하면서도 입에 달라붙지 아주 특별한 옥수수 인절미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입에 잘 달라붙지 않는 옥수수. 하지만, 찰기가 부족하다. 이런 약점을 극복하고 맛과 식감을 모두 잡기 위해 달인은 오랜 세월 공들였다. 그가 연구 끝에 얻은 비법은 바로 ‘감자’와 ‘마’를 이용하는 것이다.

달인은 강판에 갈아낸 감자와 마의 찰기를 더하기 위해 돌을 이용한다. 여기에 메밀 더덕 죽과 유자청만 있으면 떡의 잡냄새까지 없애준다고 하니, 비법 하나하나에 달인의 내공이 엿보인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달인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콩가루를 구입하는 다른 떡집과 달리 콩가루 역시 직접 만든다. 메주콩과 단호박, 비법 재료 하나로 남녀노소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달인은 이렇게 정성 가득한 옥수수 인절미를 강원도를 넘어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