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세로_사진.gif▲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9월 19일, 9월 콜레스테롤 관리의 달을 맞아 당뇨순환기사업부가 마련한 ‘콜레스테롤 골-인’ 행사에 참여해 본인의 심혈관 위험도를 확인하고 ‘프랄런트’를 상징하는 푸셔로 ‘LDL-C’를 상징하는 스톤을 쳐서 LDL-C 목표 수치 표적에 안착시키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의 당뇨순환기사업부는 9월 ‘콜레스테롤 관리의 달’을 맞아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PCSK9 억제제 프랄런트와 함께하는 ‘콜레스테롤 골-인’ 행사를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과 9월 24일 ‘세계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의 날(FH Awareness Day)’ 등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9월에 사노피 직원 및 가족들이 본인의 심혈관질환 위험도와 LDL 콜레스테롤(이하 LDL-C) 목표 수치를 제대로 알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 달성을 위한 ‘테이블 컬링’ 게임을 비롯해 OX 퀴즈, 교육 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테이블 컬링’ 게임을 통해 임직원들은 본인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확인하고, 컬링 푸셔로 콜레스테롤 스톤을 밀어 위험군별 LDL-C 목표 수치(Goal)를 달성하는 이벤트에 참여했다.
‘콜레스테롤 바로 알기 OX 퀴즈’와 ‘교육 강연’에서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LDL-C 조절 중요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콜레스테롤 관리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웰빙(Well-being) 다과를 체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노피 당뇨순환기사업부를 총괄하는 제레미 대표는, “콜레스테롤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9월을 맞아 직원들부터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LDL-C 목표 수치 달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이 필요하기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초 PCSK9 억제제 최초로 허가된 새로운 기전의 이상지질혈증 신약 ‘프랄런트’가 향후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이종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를 비롯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등 기존의 표준요법으로도 LDL-C가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치료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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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프랄런트와 함께하는 ‘콜레스테롤 골-인’ 사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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