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MSD 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효과적 치료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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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효과적 치료 옵션

동반진단 통해 확인한 ‘PD-L1 발현율’ 기준, 급여 기준으로 채택
기사입력 2017.09.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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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중앙보훈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봉석 교수는 14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키트루다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환자들의 키트루다 치료 접근성이 높아져 더욱 많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높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면역항암제 치료 전 동반진단검사를 통해 PD-L1 발현율이 50% 이상으로 확인된 환자의 경우 대규모 임상에서 높은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키트루다를 사용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 삶의 질 개선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보훈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봉석 교수는 14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키트루다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환자들의 키트루다 치료 접근성이 높아져 더욱 많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높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키트루다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지난 달 21일부터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PD-L1 발현이 양성(종양발현비율≥50%)인 환자의 치료제로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 됐다. 

이번 급여 적용으로 키트루다 치료에 대한 환자의 본인 부담금이 5%로 줄면서 국내 암 사망률 1위3인 폐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더 나은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보험 급여는 고식적(palliative) 요법 2차 이상인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김 교수는 ‘실제 임상으로 보는 비소세포폐암에서 키트루다 치료 기준과 역할’을 주제로, 급여 적용에 따른 키트루다 치료 기준과 대상, 키트루다 치료의 실제 임상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김 교수는 “키트루다는  PD-L1 발현율이 50% 이상 2차 치료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 대비 우월함을 바탕으로 보험 급여를 인정 받았다”며 “대규모 임상에서 높은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키트루다를 사용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 삶의 질 개선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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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L1 발현율, 면역항암제 치료에 있어 현재까지 가장 효용성을 인정받은 바이오마커

항암 치료 패러다임에서 바이오마커의 중요성과 가치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 한국 MSD 의학부 김영민 이사는 PD-L1 발현율은 면역항암제 치료에 있어 현재까지 가장 효용성을 인정받은 바이오마커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MSD 키트루다는 현재까지 허가된 면역항암제 중 유일하게 전향적 임상연구를 통해 PD-L1 발현율과 약제 효능의 관계를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키트루다는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와 더불어 1차 치료에서도 사용 가능한 면역항암제로 승인 받은 바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보험 급여 적용의 바탕이 된 키트루다 임상 연구인 KEYNOTE-010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PD-L1 발현율이 1% 이상 발현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으로, PD-L1 발현율에 따라 도세탁셀과 키트루다의 생존기간 및 무진행 생존기간을 비교했다.2 연구 결과, PD-L1 발현이 50% 이상인 환자에서 키트루다 투여군이 도세탁셀 투여군에 비해 전체 생존기간(OS)이 약 50% 개선됐다.

한국 MSD 김상표 상무는 “면역항암제 시장의 선두주자인 MSD는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부,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 신속하게 급여화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2차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키트루다가 최적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급여화를 통해 다시 한번 암환자를 위한 MSD의 노력과 바이오마커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항상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MSD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암 환자들에게 키트루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트루다는 2016년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 질병 진행이 확인된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PD-L1 발현이 양성(발현 비율≥50%)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이후 2017년 3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PD-L1≥50%) 및 2차 치료의 투여 대상(PD-L1≥1%)을 확대하며, 현재까지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2차 치료제로 모두 사용 가능한 면역항암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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