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포토] 릴리안 생리대 환불에도 소비자들 기자회견서 부작용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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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릴리안 생리대 환불에도 소비자들 기자회견서 부작용 밝혀

생리대 사용자 “월경기간 줄고, 생리불순...안전성 조사해야”
기사입력 2017.08.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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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여성환경연대 주최로 23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제보 결과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40대 여성은 생리대 사용 이후 벌어진 생리불순, 월경 감소, 폐경 증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앞줄 왼쪽이 릴리안 생리대 사용 후 부작용을 경험한 20대 사용자.
 
가로_사진.gif▲ 여성환경연대 주최로 23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제보 결과 보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릴리안 생산하는 깨끗한나라 “28일부터 환불 조치 실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릴리안 생리대를 생산하는 깨끗한나라측은 생리대 사후 제기되는 부작용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노력을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릴리안 생리대의 환불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여성환경연대 주최로 23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제보 결과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40대 여성은 생리대 사용 이후 벌어진 생리불순, 월경 감소, 폐경 증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일부 생리대가 문제가 되자 여성환경연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관련 제보를 3,009건을 받았다. 

여성환경연대 이안소영 사무처장(앞줄 오른쪽)은 “3일간 제보가 수백건 정도에 머물 것으로 생각했는데 3천건이 넘어 놀랐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관계 당국은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대한 조속히 원인 규명과 건강 역할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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