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가로_사진.gif▲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지부)는 지난 28일 강서구 마곡엠벨리1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지부)는 지난 28일 강서구 마곡엠벨리1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건협 서부지부는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은 적절한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도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생활 습관병부터 바로잡자는 취지로 계획되어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고, 예방하며,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강좌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달 8일(화)에는 마포구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서 ‘식중독예방‘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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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마곡 경로당서 공개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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