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는 자사의 틀니 세정제와 부착재 브랜드인 ‘폴리덴트’의 신규 TV 광고 총 두 편을 7월부터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되는 폴리덴트 세정제 광고에서는 물로 틀니를 세척할 경우 세균 번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 사용으로 구취 유발균,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한다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했다.

또한 폴리덴트 의치부착재 광고에서는 틀니에 폴리덴트 부착재를 바른 후 작은 음식물 찌꺼기들의 끼임이 방지되는 효과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이어지는 배우 주현의 ‘마음 놓고 즐기세요’라는 대사를 통해 음식의 끼임이나 틀니의 탈착 걱정 없이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GSK CH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매니저는 “틀니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틀니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불편함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 폴리덴트 세정제와 부착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신규 광고에서는 세정제를 사용해 올바른 세척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부착재로 틀니와 잇몸 사이 음식물 유입을 방지할 수 있다는 키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 론칭된 신제품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1일 1회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을 충분히 채운 틀니 세정컵에 세정제 1정을 넣고, 하룻밤 동안 틀니를 담가 두면 틀니의 구취 유발균은 물론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하고, 침착된 얼룩 및 플라그를 제거해 흠집 없이 틀니를 세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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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틀니 관리의 첫 걸음 ‘폴리덴트’...새로운 TV 광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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