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소아청소년 비만 관리 위해 ‘아이캔 부모 아카데미’ 2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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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비만 관리 위해 ‘아이캔 부모 아카데미’ 27일 열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강민재 교수 강의
기사입력 2017.07.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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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한림대성심병원은 26일(수) 저녁 7시부터 8까지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아이캔 부모 아카데미’를 연다.
 

[현대건강신문] 한림대성심병원은 26일(수) 저녁 7시부터 8까지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삶을 위한 ‘아이캔 부모 아카데미’를 연다.
 
아이캔 부모 아카데미는 소아청소년 비만관리 프로그램인 ‘아이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변화하며 자녀가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청소년기 비만은 아이의 잘못된 생활습관뿐 아니라 부모의 생활습관과 양육태도 등을 포함한 가정환경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강민재 교수가 ‘건강한 우리아이를 위한 성장과 성숙’이라는 주제로 성조숙증과 저신장증의 진단, 예방법 등 올바른 정보를 알려준다. 

평소 저신장증이나 성조숙증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졌던 부모들은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정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키와 성적 발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은 아이와 가족의 노력, 사회의 관심이 합해져야 개선될 수 있다”며 “가정환경 개선을 위해 비만, 자녀양육, 가족 내 갈등해소 등의 내용을 주제로 한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캔 부모 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과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아이캔 사무국(031-383-3179)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아이캔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고도비만 소아청소년을 위해 기획된 질병관리본부의 장기중재 연구이다. 

운동, 영양교육, 행동교정을 통한 체중조절로 비만한 소아청소년의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찾아주는 것이 연구 목표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가 총괄 책임자이며 한림대학교의과대학,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아이캔 부모 아카데미는 총 11회 중 3회차이며 다음 차수 강연 주제는 홈페이지(http://www.icaan.co.kr)를 통해 사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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