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가로_사진.gif▲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방식으로 월척을 낚는 최재헌(男) 달인이 소개됐다.
 
가로_사진2.gif▲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방식으로 월척을 낚는 최재헌(男)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탁 트인 푸른 바다와 맑은 공기를 품은 섬, 제주도. 천혜의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제주도는 다양한 어종을 접할 수 있어 낚시꾼들에겐 성지로 손꼽힌다. 때문에 소문난 강태공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방식으로 월척을 낚는 최재헌(男) 달인이 소개됐다. 

값비싼 고급 장비 대신 얇은 대나무 장대에 낚싯줄을 감아 사용하는 달인. 물고기가 잡힐까 싶은 우려도 잠시, 오랜 시간 숙련된 기술과 뛰어난 감으로 물고기들의 은신처를 척척 찾아내고 순식간에 잡아낸다. 그 비결은 바로 새우 미끼를 살아있는 새우처럼 움직이는 손동작에 숨어있다. 

사실 그의 낚시 기술은 제주도에서 오랜 세월 전승되어 온 ‘고망낚시’로 지금은 잊혀져가는 전통 중 하나다. 

낚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기술을 전수받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달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실력을 백분 발휘해 제주도를 찾는 이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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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제주도 고망낚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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