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가로_사진.gif▲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가족의 가치,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7월부터 라디오 방송, 지하철, KTX를 통해 ‘저출산극복 공익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사진은 공익 캠페인 중 일부.
 

[현대건강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가족의 가치,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7월부터 라디오 방송, 지하철, KTX를 통해 ‘저출산극복 공익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라디오 방송에서는 가족, 동료, 사회가 힘을 모을 때 육아가 즐거워진다는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CM으로 전한다.  

또한 사랑하는 연인이 부부가 되고, 부부를 닮은 자녀가 ‘함께 웃고 같이 감동하는 행복’을 그린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지하철과 KTX를 통해 홍보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저출산문제는 국민의 공감과 지지가 있을 때 해결될 수 있다. 따라서 가족의 가치와 함께하는 양육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방송과 대중교통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우리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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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지하철·KTX에 ‘저출산극복 공익 캠페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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