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4일(화) 마포구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 할 예정이다.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은 적절한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도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기도 하다. 

이번 공개강좌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생활 습관병부터 바로잡자는 취지로 계획되어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강좌라고 전했다.

한편, 7일(금)에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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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4일 ‘대사증후군’ 공개강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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