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가로_사진.gif▲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 춘계학술대회가 함께 열린 2일 오전 9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입구에는 굵은 장맛비가 내렸지만 연수평점을 받기 위해 몰린 의사들이 운전하는 차들로 붐볐다.
 
가로_사진2.gif▲ 대개협 노만희 회장(오른쪽)은 “오늘 준비한 1100권의 학술대회 초록이 모두 나갔다”며 “(의협 종합학술대회와 함께 열린 춘계학술대회는) 현재까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종합학술대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 춘계학술대회가 함께 열린 2일 오전 9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입구에는 굵은 장맛비가 내렸지만 연수평점을 받기 위해 몰린 의사들이 운전하는 차들로 붐볐다.

대개협 노만희 회장은 “오늘 준비한 1100권의 학술대회 초록이 모두 나갔다”며 “(의협 종합학술대회와 함께 열린 춘계학술대회는) 현재까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춘계학술대회를 준비한 이명희 학술위원장은 “실기 위주로 준비했다”며 “실기를 할 수 없으면 동영상을 보여줘 학문 보다 술기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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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의협 종합학술대회...장맛비 내려도 연수평점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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