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린파자 유지요법, BRCA 변이 난소암 환자 QAPFS 크게 증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린파자 유지요법, BRCA 변이 난소암 환자 QAPFS 크게 증가

기사입력 2017.06.23 13:3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아스트라제네카는 린파자(올라파립) 300mg 정제 1일 2회 투여 유지요법이 germline BRCA 변이 백금민감성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게서 삶의 질 유지 및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을 연장한다는 SOLO-2 임상3상의 신규 데이터를 발표했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7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중요한 환자 중심 혜택에 대한 평가 항목인 위약 투여 대비 린파자 투여의 삶의 질을 보정한 무진행 생존기간(QAPFS)과 질병 증상 및 유해반응을 겪지 않는 기간 (TWiST)은 무작위 배정 후 최대 27개월간 관찰됐다.

또 연구 결과 기능적 건강, 신체적 건강 및 증상, 3개의 개별 평가 척도에서 린파자 유지요법을 받은 환자들은 위약 군과 유사한 삶의 질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사업부 김수연 상무는 “이번 연구 결과 발표 통해 BRCA 변이 재발성 난소암 유지 요법에 있어 세계 최초로 승인된 PARP 억제제인 올라파립의 효과와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삶의 질 데이터를 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급여 적정성을 인정 받은 만큼 추후 올라파립 유지 요법에 대한 국내 환자 및 의료진들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OLO-2 임상 연구의 삶의 질에 관련한 주요 결과로는 ▲암 치료 관련 기능적 평가 도구인 난소암 임상 연구 결과 지표(FACT-O TOI)에 있어 환자 보고 성과에 대한1차 유효성 평가변수 올라파립 유지요법 군에서 위약 군 대비 유의미한 유해 효과는 없었으며 ▲삶의 질 보정 무진행 생존기간(QAPFS): 올라파립 유지요법 군과 위약 군에서 각각 평균 13개월, 평균 7개월로 위약 군 대비 올라파립 유지요법 군에서 6개월 연장 ▲질병 증상 및 유해반응을 겪지 않는 기간(TWiST): 올라파립 유지요법 군과 위약 군에서 각각 평균13.5개월, 평균 7.21개월로 위약 군 대비 올라파립 유지요법 군에서 6.29개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SOLO-2임상의 추가 분석 데이터로 SOLO-2 연구는 앞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연구자 평가 무진행 생존기간(HR)을 충족한 바 있다.

또한 독립적 중앙 맹검 평가(BICR)에 의한 무진행 생존기간은 올라파립 유지요법 군에서 30.2개월로 위약군의 5.5 개월 대비 24.7개월 연장 된 것으로 나타나 재발성 난소암 치료 유지 요법으로서 올라파립이 가진 가능성이 확인됐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