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가로_사진.gif▲ 서울대병원 노조원들은 기자회견이 열린 어린이병원 강의실 앞에서 “진단서 정정은 시작으로 의료 적폐인 서창석 원장과 백선하 교수를 파면하라”고 외쳤다.
 

서울대병원 백씨 사망진단서 외인사로 수정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9월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의 사망의 종류를 병사에서 외인사로 14일 수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노조원들은 기자회견이 열린 어린이병원 강의실 앞에서 “진단서 정정은 시작으로 의료 적폐인 서창석 원장과 백선하 교수를 파면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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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서울대병원 노조 “백남기 건 서창석-백선하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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