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가로_사진.gif▲ 세계 최초 당뇨병 환자 프로 사이클팀 ‘팀 노보 노디스크’가 5년 연속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7’에 출전, 국내 당뇨병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희망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현대건강신문] 세계 최초 당뇨병 환자 프로 사이클팀 ‘팀 노보 노디스크’가 5년 연속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7’에 출전, 국내 당뇨병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희망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투르 드 코리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 동안 펼쳐지며, 여수에서 출발해 군산, 무주, 영주, 충주를 거쳐 서울에서 약 700km의 대장정을 마치는 여정으로 진행된다. 경기에는 국내외 20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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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당뇨 환자로 이뤄진 프로 사이클팀, 투르드코리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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