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가로_사진.gif▲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하루에 단 2시간만 판매한다는 경기도 안성의 비빔국수 집으로 두 일식사대문파 임홍식, 강희재 달인이 숨어 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갔다.
 
가로_사진3.gif▲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하루에 단 2시간만 판매한다는 경기도 안성의 비빔국수 집으로 두 일식사대문파 임홍식, 강희재 달인이 숨어 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무더운 날씨,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에 자연스레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된다. 그래서 찾아 가본 여름 별미의 숨어있는 달인들.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하루에 단 2시간만 판매한다는 경기도 안성의 비빔국수 집으로 두 일식사대문파 임홍식, 강희재 달인이 숨어 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갔다. 

경기도 안성의 전통시장에는 국수만 판매한다는 맛집이 있다. 특히 이곳은 매일 오후 2시도 안 되어서 셔터를 내린다.

이곳의 국수를 맛 본 달인들은 면이 아예 다르다고 말한다. 이집 국수면의 비법은 바로 면이다. 이곳의 주인장이 직접 국수면을 뽑는다는 달인은 예전에 국수공장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면을 뽑는 것이다. 

특별한 국수 면의 비법은 바로 콩물이다. 맑은 콩국물로 반죽을 해서 면의 맛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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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안성 국수...비빔국수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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