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그래프] 대장암 검진 수검률 왜 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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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대장암 검진 수검률 왜 낮을까?

국가암 검진중 수검률 최저...간암 65% 최고
기사입력 2017.06.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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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암검진 수검률을 조사한 결과 대장암 검진이 가장 낮은 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건보공단)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암검진 수검률을 조사한 결과 대장암 검진이 가장 낮은 35%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진 수검률이 가장 높은 간암의 경우 65%인데 반해 대장암 검진 수검률은 35%로 절반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태일 교수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 며칠 전부터 식사 조절을 하는 등 준비 과정이 힘들다”며 “분변잠혈검사를 위해 변을 떠서 검체 봉투에 넣는 일도 유쾌하지 않은 경험이라는 것을 잘 알 것”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대장암 검진 수검률이 낮은 것은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 최명수 부장은 2일 열린  ‘암극복 평생건강 실현을 위한 공동심포지엄’에서 대장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대장암 분변잠혈검사 양성자 중 2차검진 미수검자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보내고 전화로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모 대학병원 대장암센터 교수는 “일부 피검자의 경우 분변잠혈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뒤 대장암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해”라며 “잠혈검사상 음성이라도 대장암이 있을 수 있으니 대장암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족 중 대장암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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