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말말말] “실생활에서 걷기 등 건강습관 실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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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실생활에서 걷기 등 건강습관 실천 어려워”

박양숙 서울시 보건복지위원장 “걷기 좋은 환경 만들어져야”
기사입력 2017.05.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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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은 1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걷기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걷기 좋은 환경 만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실제 생활에서 걷기 등 건강을 위한 습관을 실천하기 쉽지 않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은 1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걷기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걷기 좋은 환경 만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양숙 위원장은 “걷기가 비만, 고혈압, 우울증 등을 예방하는 등 신체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며 “그래서 걷기가 많은 사람들의 화두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걷기 열풍으로 하루 생활 중 30분 이상 걷는 서울시민은 55%에 달하지만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에 동참하기 위해서 걷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2012년 보도블록 10계명 선언, 2013년 보행친화도시 선언, 2014년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2014년 인도 10계명 선언, 2016년 걷는 도시 서울 종합 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걸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동시에 바르게 걷는 방법에 대한 홍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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