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포토] 이래서 간호사 병원서 사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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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이래서 간호사 병원서 사표 냅니다

보건노조 기자회견 열고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 창출 보건의료 분야부터 시작돼야”
기사입력 2017.05.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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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는 국제간호사의날을 맞아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일자리 창출은 보건의료 분야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로_사진.gif▲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는 국제간호사의날을 맞아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일자리 창출은 보건의료 분야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는 국제간호사의날을 맞아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일자리 창출은 보건의료 분야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극한의 직업’, ‘태움 문화’ 등의 오명을 갖고 있는 병의원 간호사들은 타 직종에 비해 근무 연수가 짧은 편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은 “간호사 재직기간이 5.4년이라는 것은 근로 환경과 처우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결과”라며 “1년 내 이직률이 30%를 넘는 것 역시 이를 증명한다”고 현재 간호사 처우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서울 모 대학병원 8년차 간호사는 이 날 기자회견장에 나와 “간호사는 기본적으로 의사의 처방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살펴야하지만 각 입원실에서 호출이 생기면 이마져도 쉽지 않다”며 “친절한 간호사가 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자괴감이 들 때가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간호사는 “신규 간호사가 온전히 환자를 돌보기까지 1년 이상이 소요되는데 개인 사정이 있어도 쉴 수 없고 사직을 하려고 해도 대체 인력이 없어 사직서를 품고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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