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10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수가협상 상견례에서 “9일 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도 적정수가 등 보건의료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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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건보공단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도 적정수가에 관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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