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가로_사진.gif▲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오른쪽)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신임 회장(왼쪽)이 10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수가협상 상견례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가로_사진2.gif▲ 치협 김철수 회장(왼쪽)은 이 자리에서 “(치과 진료시) 건강보험 적용 항목이 많아지고 있는 반면 관행수가가 낮아 (치과 진료) 현장에서 불만이 높다”며 “정부 정책에 호응하는 단체가 비판받는 형국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철수 신임 회장이 10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수가협상 상견례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 취임한 치협 김철수 회장은 건보공단 성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과 만나 인사를 하고 명함을 교환했다.

치협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치과 진료의) 보험적용 항목이 많아지고 있는 반면 관행수가가 낮아 (치과 진료) 현장에서 불만이 높다”며 “정부 정책에 호응하는 단체가 비판받는 형국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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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김철수 치협 회장 수가협상으로 공식석상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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