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평양냉면 양대 산맥...경북 영주 ‘서부냉면’, 광진구 ‘서북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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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평양냉면 양대 산맥...경북 영주 ‘서부냉면’, 광진구 ‘서북면옥’

기사입력 2017.05.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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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평양냉면의 은둔고수가 소개됐다. 먼저 소개된 곳은 경북 영주의 ‘서부냉면’. 이곳에서는 평양냉면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에서는 지금도 통메밀을 직접 갈아 면을 뽑는다.
 
가로_사진2.gif▲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평양냉면의 은둔고수가 소개됐다. 먼저 소개된 곳은 경북 영주의 ‘서부냉면’. 이곳에서는 평양냉면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에서는 지금도 통메밀을 직접 갈아 면을 뽑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로 칼칼한 목을 시원하게 뚫어줄 담백한 평양냉면 육수의 비밀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평양냉면의 은둔고수가 소개됐다. 먼저 소개된 곳은 경북 영주의 ‘서부냉면’. 이곳에서는 평양냉면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에서는 지금도 통메밀을 직접 갈아 면을 뽑는다.

이곳의 2대째 대를 이어온 면발의 비밀은 메밀껍질까지 갈아 깊은 메밀향을 살린 것이다. 특히 메밀만 가지고 면을 만들면 면의 찰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곳에서는 주문 즉시 면을 뽑아 찰기를 더했다.

육수도 특별하다. 이집은 사골육수를 기본으로 채소와 과일, 인삼, 말린 생강을 사용한다. 말린생강은 소금과 켜켜이 쌓아 쪄낸 후 사용하면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다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서울 광진구의 ‘서북냉면’. 투박함 속에 숨어 있는 이집 평양냉면의 비밀은 진하면서도 시원함이 살아있는 육수다.

냉면 가락을 입에 머금고 육수 한 사발을 들이켜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순수한 육향의 향긋한 내음과 담백한 뒷맛이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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