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포토] 장애인들 “대선 후보 부양의무제 폐지 공약 끝까지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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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장애인들 “대선 후보 부양의무제 폐지 공약 끝까지 지켜볼 것”

노동절 맞아 열린 장애인계 집회서 ‘3대 적폐’ 척결 주장
기사입력 2017.05.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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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1일 노동절을 맞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장차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집회를 갖고 장애인 인권과 복지의 3대 적폐인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장애인수용시설 폐지’ 등을 촉구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일 노동절을 맞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장차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집회를 갖고 장애인 인권과 복지의 3대 적폐인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장애인수용시설 폐지’ 등을 촉구했다.

장차연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부양의무제 철폐를 약속하는 등 여러 대선 후보들이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등을 말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박근혜 정부도 부양의무제 폐지를 약속하고도 등급을 단순화시키는 편법을 시도했다. 후보들의 약속이 현실로 이어질 때까지 안심하지 말고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집회 참석자들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해단식을 갖고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재벌체제 해체, 노조할 권리 보장, 2017세계노동절대회’에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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