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세로_사진2.gif▲ 서울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하고 있는 건협 동부지부 신청사는 지하 5층, 지상 7층에 최신 MRI와 CT 등을 갖추고 국민건강보험건강검진 등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로_사진.gif▲ 건협 서울 동부지부 김학환 본부장은 20일 신청사 건립 2년을 맞아 검진 서비스 질 향상과 신청사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서울 동북부 시민들에게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서울 동부지부 신청사에서 진행하는 첨단 건강검진 서비스를 홍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

건협 서울 동부지부 김학환 본부장은 20일 신청사 건립 2년을 맞아 검진 서비스 질 향상과 신청사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동북부 시민들 중 건협 동부지부 신청사의 위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며 “신청사의 위치와 최신 검진 시스템을 알리는데 노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하고 있는 건협 동부지부 신청사는 지하 5층, 지상 7층에 최신 MRI와 CT 등을 갖추고 국민건강보험건강검진 등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협 동부지부는 올 해 주요 사업으로 ▲국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보건 교육 ▲질병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등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개인 기업이 아닌 건협은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의료취약계층 등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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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협동부지부 “신청사 건립 2년, 검진 서비스 향상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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