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소 쓰레기 배출하는 녹색 대통령 선거로 치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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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쓰레기 배출하는 녹색 대통령 선거로 치루자”

환경단체 ‘친환경 녹색선거문화 제안’ 기자회견 개최
기사입력 2017.04.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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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녹색미래 등 환경단체들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선 후보에게 친환경 녹색선거문화를 제안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뒤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선거운동을 펼치자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녹색미래, 서울환경운동연합, 그린웨딩포럼,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미래소비자행동, 소비자시민모임, 아름다운가게,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자원순환사회연대,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터치포굿,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환경운동연합 등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선 후보에게 친환경 녹색선거문화를 제안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각 읍면동 별로 후보자 1인당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전국 3,502개의 읍·면·동에 5명의 후보가 현수막을 게재했을 때 약 18,000여개가 선거 후 폐기물로 발생하며 이를 수거하고 소각하는 등 처리 비용도 30억에 달한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벽보 등 작성제출 수량 공고’에 따르면 각 후보별로 선거벽보는 150,500장, 책자형 선거공보는 23,238,100장, 전단형 선거공보는 22,496,700장을 인쇄해야 한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 당시 선거비용을 보전받은 두 후보는 법정홍보물에만 각 200억원 가량의 혈세를 쏟아 부었다.

이들 환경단체는 “선거는 유권자들이 참여하여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 민주주의의 장이기 때문에 유권자들이 후보와 후보자들의 정책을 알 수 있도록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처럼 흥청망청 자원이 낭비되고 폐기물이 넘치는 선거홍보 문화는 바뀔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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