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체중 5~7% 줄이면 2형 당뇨 발병 예방”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체중 5~7% 줄이면 2형 당뇨 발병 예방”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홍상모 교수 당뇨 건강강좌서 밝혀
기사입력 2017.03.31 09: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홍상모 교수는 “사람들이 당뇨병을 막연히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지만, 당뇨병은 정확히 알고 대처하면 두려운 병이 아니다”라며 “특히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체중을 5~7% 줄이게 되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지난 30일 동탄2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알고 보면 쉬운 당뇨병’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건강강좌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홍상모 교수의 강의로 국내 당뇨병 현황과 당뇨병의 원인, 합병증, 관리 및 예방 등 당뇨병에 대한 유익하고 상세한 정보를 참석자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 

건강강좌에는 동탄2동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강강좌 종료 후 참석자들을 위한 오카리나, 댄스스포츠, 힙합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당뇨병은 신체 내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 장애로 인해 발생된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성 질환이다.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적 고혈당은 신체 각 기관의 손상과 기능 부전을 초래한다. 특히 망막, 신장, 신경에 나타나는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 심혈관, 뇌혈관질환과 같은 혈관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이처럼 당뇨병은 의학적인 면뿐만 아니라 경제․사회적 손실도 초래하는 질환이다.
 
홍상모 교수는 “사람들이 당뇨병을 막연히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지만, 당뇨병은 정확히 알고 대처하면 두려운 병이 아니다”라며 “특히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체중을 5~7% 줄이게 되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