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포토] 국내 시판 생리대서 벤젠 등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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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국내 시판 생리대서 벤젠 등 발암물질 검출

강원대 김만구 교수, 시중 유통 11종 생리대서 벤젠, VOC 나와
기사입력 2017.03.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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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1.gif▲ 21일 서울 합정동 빨간책방에서 열린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토론회’에서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김만구 교수가 국내 시판 중인 생리대 면생리대, 중형생리대, 팬티라이너 등 11종 제품의 방출시험 결과 발암물질인 벤젠과 생식독성을 위험이 있는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가로_사진2.gif▲ 토론회에 참석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도 “강원대의 방출챔버에서 시험한 결과 트리클로로에틸렌, 톨루엔, 자일렌 등의 물질이 검출되었다”며 “이들 물질 가운데 벤젠과 같이 발암성과 생식독성이 우려되는 물질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1일 서울 합정동 빨간책방에서 열린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토론회’에서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김만구 교수가 국내 시판 중인 생리대 면생리대, 중형생리대, 팬티라이너 등 11종 제품의 방출시험 결과 발암물질인 벤젠과 생식독성을 위험이 있는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김만구 교수는 “시험 결과 20종의 독성 물질이 검출됐다”며 “검출된 독성물질이 미량이라도 생리대는 사용 공간이 좁아 이들 물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도 “강원대의 방출챔버에서 시험한 결과 트리클로로에틸렌, 톨루엔, 자일렌 등의 물질이 검출되었다”며 “이들 물질 가운데 벤젠과 같이 발암성과 생식독성이 우려되는 물질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유해물질 검출이 즉각적 피해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벤젠 등은 발암물질이며 생식독성 물질이어서 이들 물질이 인체에 흡수되면 어떤 독성반응을 일으키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여성 위생용품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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