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암예방 가능하다’ 인식, 10년간 크게 향상...생활습관 개선은 필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암예방 가능하다’ 인식, 10년간 크게 향상...생활습관 개선은 필요

기사입력 2017.03.20 14: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암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지난 10년간 크게 향상 됐지만, 운동이나 채소섭취 등의 생활습관 개선은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제10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그동안 수행해온 ‘암예방 인식 및 실천 행태 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에 따르면 암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은 지난 10년간 크게 개선되었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있는 경우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암은 예방이 가능하다’ 는 인지율은 2007년 53.0%에서 2016년 66.8%로 늘었고,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의 실천을 결정하였거나 이미 구체적인 노력을 하는 경우’인 암예방 실천률도 2007년 39.3%에서 2016년에는 49.9%로 증가하였다.

2007년 제정하여 작년 음주 및 예방접종 부분을 개정한 ‘국민암예방수칙’에 대한 인지도와 신체활동과 절주, 식이를 제외한 10대 수칙 항목별 실천률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암 예방을 위한 10대 수칙인 ‘국민암예방수칙’ 인지도는 상승하여 2007년 45.6%에서 2016년 68.5%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신체활동 실천율은 2007년 55.1% 대비 감소하여 2016년 54.0%로 나타났다. 특히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실천율의 절반 수준인 25.7%에 불과하여 실천의지는 높으나 실행과 유지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었다.

음주의 경우에도 실천율이 2007년 69.1% 대비 2016년 56.4%까지 감소하여 음주에 대한 예방 수칙을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실천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 항목에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분율은 연도별 차이가 있으나 2008년 54.8%에서 2016년 60.1%로 증가하였고,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분율도 2008년 74.1%에서 2016년 78.3%로 증가하였으나,
  
채소나 과일을 충분하게 먹는 비율은 2008년 71.6%보다 낮아져 2016년 69.3%로 나타났으며, 탄 음식을 먹지 않는 비율도 2008년 92.4%에서 2016년 87.8%로 낮아져 실천을 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