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가로_사진.gif▲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MES(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를 찾은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접근성, 정확성, 효율성을 강조한 구역을 선보였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MES(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를 찾은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접근성, 정확성, 효율성을 강조한 구역을 선보였다.

접근성 구역에서는 작아진 몸집의 디지털 엑스레이 GM85를 선보였고 정확성 구역에서는 병변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는 핵심 영상 진단 기능을 공개했다.

효율성 구역에서는 편리성을 개선해 의료진들의 진단 과정을 줄인 초음파진단기기 HS60 등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은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의료진단기기산업에서 후발주자이나 기존의 핵심역량을 확장하고, 최근 진단 트렌드를 반영해 접근성, 정확성, 효율성 측면을 증대시켜 삼성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의료진단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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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KIMES 찾은 외국인 삼성전자 부스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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