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현대건강신문]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주관으로 오는 3월 2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2층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시·보건복지부,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의학전문 기자 및 변호사, 시민단체·소비자단체·환자단체 등 관계자들과 시민·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성형외과 의료광고’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포럼은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임성택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이은영 사무국장이 ‘서울시 소재 성형외과 의료기관 홈페이지와 지하철 전동차 객실 내부 의료광고 실태조사 결과’를 주제로,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이은우 운영위원(변호사)이 “서울 지하철의 성형광고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의 모색”을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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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의료광고 주제로 3월 2일 환자권리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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