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삼, 기억력 향상‧스트레스 개선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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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기억력 향상‧스트레스 개선 효능 입증

농촌진흥청, 인삼의 기능성 과학적 규명
기사입력 2017.02.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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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copy.jpg▲ 인삼에는 새 학기를 맞는 학생에게 도움 되는 학습기억력 향상과 스트레스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어른에게 좋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10년 동안 발표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삼의 과학적인 효능을 제시했다. 농협에서 마련한 인삼 특선 판매장을 찾은 사람들이 인삼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새 학기와 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로 피로가 쌓이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 이럴 때 다양한 효능을 가진 인삼을 먹어보면 어떨까?
 
인삼에는 새 학기를 맞는 학생에게 도움 되는 학습기억력 향상과 스트레스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어른에게 좋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10년 동안 발표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삼의 과학적인 효능을 제시했다.

인지장애가 심하지 않은 일반인 90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3g의 인삼 분말을 6개월간 먹인 결과, 인삼을 먹지 않은 대조군보다 시각적 학습능력 평가 점수 변화값에서 2.0배, 시각적 기억능력 평가에서는 2.7배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리고 정상인 70명을 대상으로 인삼 분말을 매일 3g씩 12주 동안 먹게 한 뒤, 심리평가검사와 척도를 사용해 스트레스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인삼분말 섭취군이 대조군보다 불안이 48.1% 감소하고, 수면의 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 인삼이 골다공증 개선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실험쥐를 이용해 골다공증 개선 효과를 확인한 결과 인삼추출물을 먹인 그룹은 생후 8주의 어린 그룹과 유사한 골 구조를 유지하고, 인삼을 먹이지 않은 그룹에 비해 골밀도가 3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시킨 동물 실험에서 인삼에 함유된 ‘인삼사포닌 F2’를 바른 결과 염증을 가라앉히고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전립선 비대증을 유발시킨 동물실험에서 인삼추출물을 먹인 결과, 전립선 무게가 약 33.1% 감소했다. 

알코올성 간 손상을 유도한 동물모델에 인삼열매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간세포가 손상됐을 때 증가하는 ALT와 AST가 대조군보다 각각 38.7%, 31.9%로 감소했다.  

세포실험 결과 발효인삼 잎 추출물 투여군에서 노화와 피부주름 방지에 중요한 콜라겐 생성유도 물질인 프로콜라겐이 많이 나타났다. 발효인삼 잎은 피부탄력과 관련된 단백질 분해효소인 엘라스타제 활성을 낮춰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보다 다양한 인삼 기능성 제품이나 식‧의약 소재 개발로 이어진다면 인삼 및 인삼제품의 수출이 높아지고 농가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인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김동휘 인삼특작이용팀장은 “인삼의 기능성 및 활성성분에 대한 연구를 계속 진행해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고, 소비시장과 인삼산업 확대를 다각도로 추진해 인삼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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