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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송년문화 자선 바자회

기사입력 2011.1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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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기부한 물품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 수익금에 회사 기부금을 합친 927만원을 혜심원과 중구 회현동 일대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기부 물품 판매수익금 기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2004년부터 시작된 한 제약사의 자선 바자회가 화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은 기부한 물품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 수익금에 회사 기부금을 합친 927만원을 혜심원과 중구 회현동 일대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사랑의 바자회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물품들을 기부하고 이 물품들을 사내에서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왔다.

올 바자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직원들의 참여가 활발하여 개인소장 디지털 피아노, 반상기 세트, 골프 클럽, 커피 머신, 와인, 양주, 서적 등 70 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출품되었다.

또한 군터 라인케 사장은  ‘CEO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권’, 무형문화재4호 고 노유상 장인이 제작한 연(鳶)을 경품으로 내 놓았다.
 
특히 이번 바자회의 테마는 ‘정(情)’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은 그 동안 진행하였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돌아 보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의무를 계속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바자회를 통해 그 동안 수고한 직원들끼리 한 해를 마감하고 더불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훈훈한 연말이 되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의 정을 통해 모아진 기금이 소외된 이웃들의 연말을 따뜻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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