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포토] 보철치료로 설 명절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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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보철치료로 설 명절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서울대치과병원-서울주택도시공사, 명절 앞두고 임대주택 입주민 치과 심화치료 진행
기사입력 2017.01.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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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틀니 보철치료를 받은 김용환(오른쪽)씨는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연신 감사인사를 건넸다.
 

[현대건강신문] “이번 설에는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틀니 보철치료를 받은 김용환(59)씨는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연신 감사인사를 건넸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임대아파트에 거주 하는 김씨는 목디스크, 고혈압 등 전신질환으로 하루에 20알이 넘는 약을 복용하며 살고 있다. 

구강상태 또한 심각하여 음식물을 통한 영양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건강은 더욱 나빠지는 등 악순환에 빠져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김씨 가족에게는 다가오는 명절도 맛있는 음식도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이번 명절에는 희망이 생겼다. 서울대치과병원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무료치과진료 사업에서 심화치료 대상자로 선정되어 치료를 받게 된 것.

김씨는 치료가 불가능한 대부분의 치아를 발치해서 틀니를 해야 하는 상태이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의하여 김씨 치료비를 전액 부담하기로 하고, 지난 24일 김씨의 임시틀니를 제작하며 치료를 시작했다.

김씨를 직접 치료해준 서울대치과병원 허성주 병원장은 “우리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것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의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을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치료를 받은 김씨는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도움을 받는 만큼 열심히 살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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