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겨울철 산행시, 폭설·한파로 인한 조난·저체온증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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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행시, 폭설·한파로 인한 조난·저체온증 위험 높아

기사입력 2017.01.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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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특히 최근 폭설과 한파로 인한 조난과 저체온증 등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다. 강원도 소방본부 대원들이 조난자를 헬기로 구조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강원도 소방본부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 4일까지 산악사고 구조활동 결과 모두 30명을 구조하였다.

특히 최근 폭설과 한파로 인한 조난과 저체온증 등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9시경 강원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 봉정암에 폭설로 인해 2일간 고립되어 있던 아버지(남, 53)와 아들을 소방헬기로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지난 4일 오전 9시경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여량면의 한 야산에서 김 모씨(남, 62)가 겨우살이 채취 차 산행 중 쌓인 눈에 발을 헛디뎌 골절상을 입은 부상자를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했다. 

작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겨울철 산악사고 구조 활동으로 길 잃은 조난자 등 30명을 구조하였으며 이들 중 80%가 50대이고, 56%가 강원도 이외의 거주자로 나타났다.

겨울철 산악사고의 원인은 겨울철 기상악화 등으로 길을 잃거나, 실족, 무리한 산행 등으로 나타나 등산시 주의가 필요하다.

산행 계획시 일기예보 등 현장 여건 확인 및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절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선택 하고 ▲산행 시 반드시 아이젠 등 적정한 등산 장비 등을 착용 후 등산을 해야 하며 곳곳에 보이지 않는 빙판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강원도 소방본부 박태원 종합상황실장은 “구조 요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강원119 신고앱을 이용하면 사고 장소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구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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