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세로확장_사진.gif▲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출품한 ‘닥터게이트’는 정부3.0 시책 일환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왕중왕전에서 지난 6일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사진은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자 기념촬영 모습.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출품한 ‘닥터게이트’는 정부3.0 시책 일환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왕중왕전에서 지난 6일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닥터게이트’는 지난 8월 29일 ‘2016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작으로, 본선에 출품된 상위 46개 팀 중 최종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심사평가원 이태선 의료정보융합실장은 “본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공유로 유망한 창업아이디어가 실현되어 보건의료분야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건강포토]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성공 도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