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세로확장_사진.gif▲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소속되어 있는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녹색연합 등 범시민사회단체들은 30일 서울 당주동 서울변호사회관 강당에서 ‘박근혜 퇴진과 국민주권 회복을 위한 범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의 날’을 갖고 박근혜정권의 즉각 퇴진과 박근혜 정권의 잘못된 정책들의 폐기 등을 요구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26일 서울 광화문과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정권의 즉각 퇴진과 관련자 엄벌을 요구하는 200만의 촛불이 켜졌다.

벌써 5주째 전국에서 수백만명의 국민들이 박근혜 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외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성실하게 검찰의 수사에 임하겠다”라던 공개적인 약속도 어기고 검찰 대면조사에 불응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29일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또다시 자신의 커다란 잘못과 범죄행위를 모두 부인하고 남 탓으로 돌리고 즉각 퇴진을 거부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소속되어 있는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녹색연합 등 범시민사회단체들은 30일 서울 당주동 서울변호사회관 강당에서  ‘박근혜 퇴진과 국민주권 회복을 위한 범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의 날’을 갖고 박근혜정권의 즉각 퇴진과 박근혜 정권의 잘못된 정책들의 폐기 등을 요구했다.

서울변호사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청운동사무소까지 행진을 한 뒤 6시부터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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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환경단체 “가습기살균제 보다 독한 박근혜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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