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가로_사진.gif▲ 부산, 경북 월성·영월 등에서 상경한 주민 등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10일 오후 청와대와 가까운 청운동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문란 사태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그간 쟁점이 됐던 핵발전 정책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가로_사진2.gif▲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북에서 상경한 한 활동가는 “탈핵 진영은 다가오는 12일 민중 총궐기에 적극 참가해 그 동안 박근혜 정부의 핵발전 정책의 문제점, 비민주성, 국정농단을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부산, 경북 월성·영월 등에서 상경한 주민 등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10일 오후 청와대와 가까운 청운동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문란 사태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그간 쟁점이 됐던 핵발전 정책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그 동안 핵없는 사회를 염원해 온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진영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탈핵·에너지전환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경북에서 상경한 한 활동가는 “탈핵 진영은 다가오는 12일 민중 총궐기에 적극 참가해 그 동안 박근혜 정부의 핵발전 정책의 문제점, 비민주성, 국정농단을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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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탈핵진영 “박근혜 퇴진, 에너지 전환해야, 12일 민중총궐기 적극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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