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세로확장_사진.gif▲ 재단법인 베스티안은 지난달 22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상록리조트에서 2017년 의료질 경영 선포식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세션으로, 의료진포함 전직원이 QI를 주제로 노래, 춤, 뮤지컬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전직원이 의료질 경영에 대한 공감 및 의미부여를 갖는 순서를 가졌다.
 

[현대건강신문] 재단법인 베스티안은 지난달 22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상록리조트에서 2017년 의료질 경영 선포식을 진행하였다.
 
오송메디클러스터 건립과 해외에 진출한 재단법인 베스티안은 양적인 성장에는 반드시 질적인 성장이 뒷받침 되어야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2017년 본격적인 의료질 경영을 하기로 선포하였다.
 
첫 번째 세션으로 전부서 QI경진대회를 실시하였다. 소아화상 정맥염 발생 바탕으로 RCA외 9건의 주제가 발표 되었으며, 이중 우수사례 3건에 대해 시상하였다. 

두 번째 세션은 환자인터뷰 및 직원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의료질 경영으로 반드시 가야하는 사명감을 갖는 순서를 가졌고, 이를 통해 전직원 의료질 경영 선서식을 거행하여 의료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 세션으로, 의료진포함 전직원이 QI를 주제로 노래, 춤, 뮤지컬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전직원이 의료질 경영에 대한 공감 및 의미부여를 갖는 순서를 가졌다.
 
(재)베스티안 김경식 이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베스티안은 화상환자를 위한 의료질 경영을 하는 재단으로 발돋움 할 것이며, QI경진대회 및 선서식을 통해 질적 향상을 가져오고, 퍼포먼스를 통해 의료질 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과 축제의 장으로 만든 것에 대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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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화상환자 전문 베스티안병원 뮤지컬로 의료질향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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