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가로_사진.gif▲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신임 원장(오른쪽)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ICT기반 보건의료기술, 정책·제도적 현안과 미래 전망 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왼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 이영성 신임 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ICT기반 보건의료기술, 정책·제도적 현안과 미래 전망 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체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어떻게 ICT를 활용할 것이며, 이를 위해 어떻게 제도적 인프라를 개선할 것인가를 위해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고민하는 자리였다.
 
토론회를 주최한 강석진 의원, 축사를 위해 참석한 최경환 의원, 복지부 권덕철 실장은 모두 의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원격의료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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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공식행사 첫 참여 보의연 원장 ‘무슨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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