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가로_사진.gif▲ 지난 26일 열린 국군수도병원 창설 66주년 기념식 체육대회에서 장병들이 줄다리기를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수도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장병과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대연병장에서 ‘국군수도병원 창설 66주년 행사’와 창설기념 체육대회, 사랑나눔 바자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군수도병원 유근영 원장은 ”앞으로도 국군수도병원 전 장병 및 군무원은 군 최상위 전문 중앙의료기관으로서 군 의료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국군외상센터 건립, 군 의료 후속세대 양성, 민간인 진료확대, 교육 및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군과 국민에게 신뢰받고 최신의료를 선도하는 최고의 공공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여된 사명과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해 병원의 명예를 한 층 빛낼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완수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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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주년 맞은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 건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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