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가로_사진.gif▲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어제에 이어 28일 세종시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이하 국감)에 불참했다. 새누리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 만 대표로 질의를 이어가고 나머지 의원들은 자리를 비웠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어제에 이어 28일 세종시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이하 국감)에 불참했다. 새누리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 만 대표로 질의를 이어가고 나머지 의원들은 자리를 비웠다.

27일 오전 새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이정현 당대표는 국회 일정 전면 거부를 비롯해 국정감사 불참을 결단했다”고 밝혀 새누리당 의원들은 오늘(27일)도 보건복지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상임위에서 진행되는 국감에 불참했다.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은 27일 오전 대변인 논평을 통해 국감 정상화를 위해 새누리당 의원들의 참석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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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복지부 이틀째 국정감사도 불참한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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