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살인적인 폭염, 쪽방촌 주민 건강보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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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폭염, 쪽방촌 주민 건강보호 캠페인 전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쪽방촌 어르신 건강영양 조사
기사입력 2016.08.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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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일대 쪽방촌에서 '폭염 대책, 쪽방촌 어르신 건강보호가 우선이다' 캠페인이 펼쳐진다. 옥상흰빛 활동을 통해 흰색 페인트로 칠해진 지붕과 옥상은 햇빛과 열을 75%이상 반사시켜 건물외부에서 내부로 전달되는 열을 냉각시키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옥상 흰색 페이트로 칠하는 옥상흰빛 작업 진행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일대 쪽방촌에서 '폭염 대책, 쪽방촌 어르신 건강보호가 우선이다' 캠페인이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공동 주최하고 돈의동 사랑의 쉼터, 기후변화건강포럼, 10년후연구소, ㈜볼트시뮬레이션 등이 협력기관으로 함께 참여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캠페인은 △쪽방촌 어르신 폭염 건강영향 조사 △쪽방촌 열(熱)환경지도 제작 △옥상흰빛 만들기 등 폭염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폭염 건강피해 예방에 유의미한 선례가 될 수 있는 대안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쪽방촌 어르신 폭염 건강영향은 쪽방의 실내온도, 습도, 쪽방 거주 어르신들의 체온, 혈압, 심박 수 변화 등 신체 건강지표 측정 등을 중심으로 조사될 예정이다. 

건강지표 측정은 '신체 건강지표 측정 휴대가능 밴드'를 이용해 48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이뤄지며 조사 결과는 2010년 조사 결과와의 비교 속에서 분석될 예정이다.
 
옥상흰빛 활동을 통해 흰색 페인트로 칠해진 지붕과 옥상은 햇빛과 열을 75%이상 반사시켜 건물외부에서 내부로 전달되는 열을 냉각시키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환경지도는 공기의 흐름과 물, 산림, 공원, 초원, 포장 또는 비포장 공간, 건물지역 등의 토지이용형태를 반영해 열의 생성과 변화를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지도상에 나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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