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세로확장_사진.gif▲ 33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33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밤 사이에도 25도 이상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전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서울은 7일째 밤 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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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33도 폭염 이어지자 도심 분수서 물놀이로 더위 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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