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미약품, 차별화된 혁신과 기술력으로 일반약 시장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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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차별화된 혁신과 기술력으로 일반약 시장에 승부수

온라인팜 김대현 이사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으로 차별화”
기사입력 2016.07.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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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한미사이언스의 의약품 유통전문기업인 온라인팜의 마케팅 기획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대현 이사는 ETC의 명성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OTC 분야를 매출 순위 5위권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미약품은 ‘차별화된 혁신’과 혁신을 구현할 수 있는‘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OTC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신약 개발과 수출로 한국 제약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한미약품이 전문의약품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도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의약품 유통전문기업인 온라인팜의 마케팅 기획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대현 이사는 ETC의 명성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OTC 분야를 매출 순위 5위권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이사는 한미약품만의 차별화된 혁신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체돼 있는 국내 OTC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팜에 대해 그는 “국내 최대규모의 약국영업조직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영업’과 전자상거래 HMP몰을 통한 ‘온라인영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영업조직의 경우 전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장이 관리하고 있고, 그 아래 50여개의 셀(셀장-셀원 구성) 단위 조직이 현장에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한미약품은 약국과 유대관계가 돈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 관련해 김 이사는 “온라인팜은 단순 OTC영업을 넘어,RFID 기반의 첨단 자동화 물류시스템, HMP몰을 통한 의약품 주문방식의 선진화, 약국 자동화 시스템(JVM) 등 약국 경영 전반에 걸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약사님들에게 보다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온라인팜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OTC 시장에서 환자에게 맞춤 복약지도가 용이한 한국형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 이사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OTC 시장에서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관여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한미약품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리드하기 위해 ‘약사와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OTC 시리즈’를 컨셉으로 텐텐, 케어가글, 맥시부펜, 목앤, 코앤 등 주력라인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최근에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및 복용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파이프라인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인후염을 위한 스프레이타입 치료제‘목앤스프레이’, 한국인의 영양섭취를 고려한 종합영양제 ‘나인나인’, 장내 까스제거제‘까스앤프리’ 등 한국인의 생활환경과 식습관 변화에 발맞춘 OTC들을 잇따라 출시한 것이다.

김 이사는 “질환부위만을 타겟팅하는 국소용 치료제 및 차별화된 다양한 OTC 출시를 통해 환자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팜의 또 다른 성공비결로 약국에만 집중한 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그는 “OTC를 비롯해 건기식∙화장품 등 품목들의 판매채널을 약국으로 엄격히 제한함으로써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인터넷 판매근절을 통해 약사들이 안심하고 팔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고 있다”며 “최근에는 한미약품이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라는 국민적 브랜드가 형성되어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대현 이사는 “한미약품의 장점은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취합할 수 있는 정보력, 우수한 영업력 등을 꼽을 수 있다”며 “한미약품의 오랜 노하우와 통찰력이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과 어우러져 OTC 시장에서도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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