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통시장 우수상품페어를 찾은 사람들이 부안상설시장에서 출품한 간장새우 맛을 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통시장 우수상품페어를 찾은 사람들이 부안상설시장에서 출품한 간장새우 맛을 보고 있다.
부안상설시장 관계자는 "간장육수에 혈당 개선효과가 좋은 뽕잎, 뽕나무를 우려내고 설탕 대신 매실청을 사용해 비린 맛을 차단했다"며 "오랫동안 끓이면서 감칠맛을 극대화시켰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에는 100여개의 우수한 상품이 전국전통시장을 대표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