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세로_사진 copy.jpg▲ MBC '진짜사나이' 여군 편에서 안면홍조로 ‘아로미’라는 별명까지 얻은 배우 강예원이 세계 최초 바르는 안면홍반 완화제 ‘미르바소’ 모델로 발탁됐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MBC '진짜사나이' 여군 편에서 안면홍조로 ‘아로미’라는 별명까지 얻은 배우 강예원이 세계 최초 바르는 안면홍반 완화제 ‘미르바소’ 모델로 발탁됐다.

1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갈더마코리아의 미르바소 런칭 기자간담회에는 미르바소 모델인 영화배우 강예원 씨가 참석해 “안면홍조, 컨셉이 아닙니다”를 주제로 미니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 씨는 “안면홍조를 어디 보여주기가 쉽지는 않다”며 “프로그램 환경 상 드러낼 수 밖에 없었는데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아버지, 동생도 모두 안면홍조가 있다고 밝힌 그는 “안면홍조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며, “안면홍조 환자로 새로운 치료제가 나와서 매우 반갑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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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배우 강예원, 안면홍조 치료제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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