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환경단체 "준설토 해양투기, 바다의 날 의미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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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준설토 해양투기, 바다의 날 의미 역행"

기사입력 2016.05.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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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 copy.jpg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준설토 해양투기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014년 12월 30일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해양 투기와 이별'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준설토 해양투기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해양수산부가 각종 폐기물로 몸살을 앓아 온 투기해역의 생태계를 되살린다는 미명 아래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준설토를 떳떳하게 버리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아직도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여기는 해양수산부의 제자리 걸음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단체들은 최근 2차례 간담회를 가졌지만 시각 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편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1996년 5월 31일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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