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가로_사진 copy.jpg▲ 수가협상을 앞둔 10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과 의약단체장 간의 상견례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수가협상을 앞둔 10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과 의약단체장 간의 상견례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성상철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은 기자들의 요구로 손을 잡기는 했지만 서로간 입장 차가 달라, 수가 협상이 시작되면 서로 각기 다른 목표를 위해 치열한 '수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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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건보공단-의약단체 수가협상...'겉으로는 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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